리니지180 2012 할로윈 이벤트~ 대한민국의 큰 명절중 하나인 추석에는 이상한 이벤트나 하면서.. 할로윈은 이상하게 꼬박꼬박 챙기는구나.. 할로윈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뭐 그리 크게 기대하는 이벤트는 아니었지만.. 8호갑 정도는 맞춰둘까나 ㅋㅋ.. 새로운 아이템으로는 호박체인소드,호박키링크가 나왔다.. 별로 좋은 능력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호박템의 특유특징으로써의 능력인 "저가형 무기" 라는 점에서는 좋은것일지도 모르지.. 물론 이건 아이템의 기능이 아니라.. 시즌이라는 요소가 포함되서 그런것이지만.. 특이점으로는 호박 아이템 강화 소실 방지를 시켜주는 주문서가 상자에서 나온다는것인데.. 얻을 확률이 그리 좋지만은 않다고 한다.. 이게 캐쉬템으로 팔려고 프로모션을 해보는건지.. 그저 호박이벤트에서만 사용될런지는.. 아직 미지수겟지.... 2012. 11. 1. 불면왕 문장.. 예전부터.. 왕도둑징의 OVA에 등장하는 캄파리가 소개한.. "불면왕의 꿈"의 실루엣을 따서 혈마크를 만들어보고싶었다.. - 캄파리 "옛날옛날.. 어느 나라에 잠을 자지않는 왕이 있었습니다. 그 왕이 어느날 낮에 딱 한번 잠을 잤는데.. 그때 꾼 꿈이 바로 "불면왕의 꿈" 입니다." 설명만 보면 레오릭왕이 생각이 난다.(디아블로) 그래서 만들어보았다.. 미완성 문장.. 필요하면 좀 더 수정을 보겠지만.. 보조혈로 만든 혈에다 문장제작 시간을 투자할만큼 한가하지는 않으니.. 그냥 여기서 그만두었다.. 우선은 실루엣 캡쳐의 사이즈를 줄이고 배경을 삭제했다.. 그리고 테두리를 주어서 해골마크만 뜰수있도록 했다.. 처음 만들어서 적용해본 문장.. 그라데이션을 주었으나 실패.. 아래에서부터는 빨강.. 위에서는 왕.. 2012. 10. 23. 룸티스는 과연 리니지 유저에게 빛을 선사하는가? 510만원 날리셨으나.. "+ 6 룸티스의 푸른빛 귀걸이" 에 그치신.. (이하 푸귀) 모 서버 모 유저에게 힘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싶다.. 룸티스의 빛나는 귀걸이 이벤트(이하 푸귀 이벤트)가 올해로 2주년 연속 진행중이라고 한다.. 작년의 나는 리니지를 하지않고 있었기때문에.. 사실 이 귀걸이의 위력(?)을 알지 못했다.. 마침 이벤트를 한다기에.. 필자역시 "나도 한번 해보자"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직접 질러봤으나.. 결국 12만원을 지르고 얻은것은 보조캐릭 3푸귀와 4푸귀가 전부였다.. (필자가 직접 지른 내역.. 한심하다 정말..) 돈이 아깝다고 생각했지만.. 과연 착용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대단했다.. 겨우 3과 4정도의 인챈트를 했을뿐이지만 캐릭터가 쓰는 물약의 기능성이 상승함을 느낄수 있었.. 2012. 10. 7. 다시금 글을 쓰려고 하는 나의 자세.. 나는 왜 글을 쓰는가? 아직도 이것에 대한 질문의 답을 찾지 못했다.. 네이버 블로그를 접고.. 게임어바웃 패널을 그만두고.. 리니지를 접었었고.. 나에게 뭐가 남았었나? 이번엔 뭔가 좀 찾을수 있기를.. 선빵은 날리지 않는다.. 뻔한 게임은 하지 않는다.. 칭찬도 하지않는다.. 하지만 이해할것은 이해한다.. 그렇게 가자.. 2012. 10. 7. 이전 1 ··· 41 42 43 44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