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하사드 이야기..109 아 뭐가 이래 복잡하냐.. 아 시발.. 진짜 뭐가 이래 복잡하냐.. 친구한테 좀전에 카톡이 왔다.. 리니지는 하고있지만.. 같은서버는 아닌.. 그냥 같은 지역에 사는 게임방 친구한테서의 카톡.. 하아.. 시발 진짜.. 무슨이야기 인고.. 하니.. 이런식으로 나뉘어 있는데.. 각 서버의 서버지기들은 분야별로 2명만 존재할수있었다.. 그랫기에 오크서버의 경우는 5명도 가능했던것.. 내가있는 아인하사드 서버는.. 2명의 칼럼기자가 이미 있기때문에.. 내가 떨어진게 아닌가.. 그런 말인거 같은데.. 근데 난 아니라고 본다.. 상자 님은 이전에도 아인하사드 서버지기였으나.. 개인사정으로 서버지기를 그만두시고.. 이번에 다시 신청하셧다.. 물론 나는 10년전에 세바스챤서버에서 지내면서 잠깐하다가.. 올해 다시 신청한건데.. 상자님과의 경합에.. 2014. 11. 28. 서버지기 신청 탈락! 기대하진 않았지만.. 아인하사드 서버지기 신청에 탈락되었다.. 너무 겸손하지 못한글만 나잘난듯이 써대니.. 당연히 되지않겟지.. 26일.. F5를 아무리 눌러봐도.. 그대로였다.. 아인하사드 서버는 상자님이.. 다시 2번째 서버지기를 하게되셧다.. 1. 너무 게임사와 게임욕을 해도 안되는구나.. - 개인적으로 쓴 개인기사의 경우도 그렇지만.. 너무 게임사와 게임을 욕하는 내용이 많다.. 게임운영상에도 나는 상당히 위험한 사상을 가지고있으므로 탈락.. 하지만 고작 서버지기따윌 하기위해 내 글을 전면 수정.. 쓸 내용의 단어를 수정해서 좀더 순하게 쓰기는 어렵다.. 나는 직설적으로 하지않으면 두드러기가 나니까.. 정곡을 찔러주는것일뿐.. 거짓말을 하진않는다.. 2. 심지어는 서버지기 지원글 에서도 운영자를 .. 2014. 11. 27. 꿈연 74렙업.. 올해 초 14년 2월 23~4일경.. 73 렙업을 했었다.. 그리고 올해 말.. 11월 23일.. 74 레벨업.. 1업만 더하면 켄라우헬 레벨(이하 켄라렙)이네.. 74레벨업.. 여기까지 오는데도 나는 왜이렇게 힘든가.. 일단은 노드상 레벨업을 하고있고.. 23일 레벨업을 하고 현제는 19%이다.. 켄라는 일단 빨리 볼려고.. 노력중.. 올해안에 켄라렙 봐야지.. 봐야지.. 하고있는데.. 10월까지 이렇다할 리니지활동도 전혀안했고.. 이런저런 타 오락을 하느라 아무 생각없이 지냈으니.. 렙업까지 몇번을 죽었는가 모르겟다.. 역시 질질끌면 끌수록.. 리니지를 하는 감도 없어져서 더더욱 잘죽는게 아닐까.. 싶다.. 놀지말고 업해야지.. 마치 미루던 숙제를 하는기분이다.. 그만큼 드상을 써서 레벨업을 하고싶지.. 2014. 11. 25. 2014년 11월 5일.. 리니지1 서버지기 모집광고.. 리니지 게임어바웃에서 글을 쓸때는.. 많은 혜택을 얻었다.. 게임 계정쿠폰도 받아서 했었고.. 나름.. 즐겁게(?)글을 쓸수있었다.. 다만 나는.. 내 글을 누군가 보고 다시 편집한다는게 싫었고.. 누군가에게 평가 된다는게 싫었다.. "아니.. 악플이 무서웠다.." (지금은 아니지.. 지금의 나는 그때만큼 리니지를 하는것에 아쉬움이 있는거 같지는 않다..) 어휘력과 문장력은 좋았으나.. 겁이많고 소심했던 나는.. 처음부터 전문적인 게임포털사이트의 기자보다는.. 간단하게 블로그 운영이나하면서.. 리니지 이야기를 썼다.. 그 첫블로그가 네이버 블로그였는데.. 나는 당시 아인하사드의 라인혈의 단체스샷을 리니지 기사에 첨부해서.. 상대편 라인의 욕을 얻어먹은적이 있었다.. 물론 글의 리플에서 욕을크게 먹은것은 .. 2014. 11. 9.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