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인하사드 이야기116

[노랑쪽지]9검 의미.. 예전엔 7~8이라는 숫자가 달린 리니지 무기들도.. 인기가 있었던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9라는 숫자이외에는.. 다들 별로 찾지 않게된걸까.. 과거 이런말이 있었다.. "쪼개요~" 이 말을 처음보는 사람들은 그냥 웃는모습을 표현하는 "쪼개다" 혹은 "물건을 반으로 쪼갠다." 라는 의미의 쪼개다 를 생각하는데.. 리니지에서 쪼갠다는 말은.. 물건을 반으로 가른다.. 그 뜻이 맞다.. 과거 리니지 용어에서의 쪼갠다는 의미는.. 가령 "7검 쪼갭니다~" 이러면 6검+@(플러스 알파:6검과 추가적인 아이템,화폐를 받는다는 뜻..)를 의미하거나.. 6검 두자루를 받는다는 의미로 쓰였었다.. 어느때부터인지 7검과 8검의 효율은 떨어졌다.. 사냥에서도 잘 사용하지도 않고.. 속성작도 하지않는다.. 물론 나도 쓰지.. 2015. 7. 4.
2015년 5월 14일 아인하사드 게시판과 서버지기 현황.. 그리고 개인 리니지 근황.. 얼마전 아인하사드 썰전으로 글을쓴 후.. 게시판에는 썰전을 해댄 관련 유저들에 대한 글이나.. 그들이 쓴 글들이 삭제되고 없었다.. 뭐.. 운영자나 게시판 관리자가 보고 지울만도 하긴했는데.. 글들이 삭제된것중에서도.. 좀 개운치않은 부분들이 살짝 보이는 바람에.. 내생각엔 이게 서로의 반응을 보고.. "더이상 썰절은 서로간의 혈맹이미지에 큰 타격과 일반유저들에게 피해를 줄수있다." "적정선에서 서로 피해가 큰 글들이나 비하의 수치가 높은글들은 삭제를 하고 여기까지 하자." 라고 합의를 본것같은 느낌이 든다.. 그부분을 생각하게 된건.. 몇몇 리플까지 삭제하는 유저의 모습을 봤기때문인데.. 보통.. 리플까지 신경써서 삭제를 하는가? 싶기도 하고.. 어쨋든.. 다시는 이런걸로 제보오는일이 없었으면 좋겟다 .. 2015. 5. 14.
이제와서 새삼스러운 서버지기 이야기.. 하아.. 한숨밖에 안나오는구나.. 또 이렇게 서버지기 이야기를.. 아니.. 서버지기에 대한 생각을 적게될 줄이야.. 이번엔 내 이야기가 아니지만서도.. 최근 기란서버,오림서버.. 이 두 서버의 서버지기 각각 한명.. 총 두명이 서버지기를 그만두게 됫다고 한다.. 물론.. 타의 로.. 그 타의의 "他" 는 역시 게임사 였다.. 하지만 언젠가는 터질 일이었지.. ▼ 기란서버 튜리님의 글들.. 아쉽지만 4번째 글의 원본은 찍어두지못했다.. 시간이 지나면 이 역시 잊혀지겟지만.. 내가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이런점에서 또한번 서버지기신청을 했었던 나를 뽑지않은건.. 리니지팀의 객관적인 여러 선택지중에서도 아주 바람직한 선택이었다고 볼수있다.. 그저.. 이 번일의 당사자가 서버지기로써의 내가 아닌.. 다른사람었다.. 2015. 2. 3.
지식인에서 질문받은 "파리바게뜨" 혈문장.. 이런 질문이 있었다.. 그냥 간단하게 케이크 모양으로 만들어 줄려고 했지만.. 사실 케이크 문장은 좀 찾아보면 간단하게 찾을수있는 문장이 참 많다.. 조각케이크 혈문장도 귀엽게 만들어진걸 본적이 있고.. 일단 처음에 있는 조건.. 파리바게뜨 마크 문장은 본적도 없기때문에.. 한번 만들어보기로 했다.. ▲ 파리바게뜨 혈문장 미리보기.. 그냥 일반적인 송전탑.. 처럼 보일지 모르겟지만.. 이렇게 말고는 에펠탑을 표현할 방법이 없었다 -_-.. 그리고 양 옆으로 P와 B를 그려넣었다.. 테두리는 원래 없는데.. 그냥 전체배경을 파랑으로 채우면.. 좀 허전해보여서.. 연파랑으로 가에 테두리를 줬다.. ▲ 파리바게뜨 혈마크 파일.. 누가 쓰겟냐 만은.. 좀더 수정해서 블로그 아이콘,파비콘으로 사용해도 될것같다.... 2015.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