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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하사드 이야기116

리니지 보스몬스터에 대한 생각.. 좋은 시기구나.. 싶은때에.. 참 좋은 서버지기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있다.. 그 뜻은 서버지기 모집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거겟지.. 물론 모든 서버지기들이 만족할만한 글을 써내는것은 아니다.. 과도한 자기주장과 사적인글.. 게임사를 욕하는 과도한 글을 자체편집없이 써내려간 서버지기에게는.. 그에따른 합당한 처벌과 제제가 있기 마련이지.. 그런걸로 치면 나는 참 서버지기에 당첨되지 않아서 다행인지도 모르겟다.. 최근 몇가지 들을을 주시하면서 서버지기분들의 글들을 보고있다.. 내용은 서론,본론,결론.. 3가지를 보는데.. 지금내가 써내려가는 글은.. 각 서버의 서버지기분들이 서론,본론,결론은 일단 빼두고.. 단지 어떤 한가지에 대해 논했다는것만 가지고.. 칭찬과 격려.. 박수를 보내고싶다.. 그것은 .. 2014. 12. 23.
아인하사드 서버의 "호텔" 님과의 짧은 이야기.. 아인하사드 서버에서 "호텔" 이라는 아이디로.. 천국혈맹(라인)에서 현제 게임을 즐기시는.. 분을.. 잠깐 이야기를 나눴다.. 과거 파아그리오 서버 "검도" 라는 다엘 캐릭을 하셨다고.. 잠깐이지만.. 서문에서 싸움하시는걸 구경하다가 말을 걸어봤다.. 껌님이 오래하셧다는 증거는 있다.. 바로 이것.. 백룡의영웅 이라는분께서.. 껌님을 응원하는 멘트로.. 스샷을 원하셨을때의 장면.. 나는 사실.. 이제는 아인하사드의 아무것도 아닌 한명의 유저일 뿐이지만.. 호텔님은 나를 처음본게 분명하실텐데.. 이정도 이야기를 해주신다는게 감사했다.. 그리고.. 과거에 했던 서버의 아이디를 당당하게 말할수 있다는것도.. 부러웠다.. 나는 최초 내가.. 리니지를 했던때의 아이디 이외에는.. 10년전 아인하사드 오기전 세바스.. 2014. 12. 18.
16주년 기념.. 리니지 청춘거리 이벤트.. 리니지가 16주년.. 단순 오래되었다는 이유하나만으로도 참 쓸만한글은 많은데.. 매년 생일챙기는 이벤트를 하기위해 애 많이 쓰네.. 하지만 모든유저들이 노력한만큼의 기대보상치도 큰 터라.. 실망도 큰건 사실.. 그말은 누구나 만족할만한 이벤트는 결국 아니었다는거지.. 지금은 제목학원 이벤트까지 진행되었고.. 마지막주.. 데스클로스의 선물가게는 12월 24일 공개.. 뭐.. 이것도 나랑은 거리가 먼 이벤트.. 2014. 12. 18.
신의 손 Mr.K 이벤트.. 가 진행중.. 대체 이게 뭔지.. 과거 엔씨소프트 직원을 캐릭터화해서 이벤트를 벌인건 많았으나.. (EX:공티스,심PD) 대표이사가 캐릭터화 될줄은.. 그다지 관심도없고 별로 하고싶지도 않다.. 재미없는 캐쉬팔이 이벤트.. 2014.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