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하사드이야기133 전ㅋ멸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수가.. 샌드웜이랑 에르자베가 약해졌다더니.. 순 다 뻥.. 1천피가 한방에 가네 -_-.. 스샷은 샌드웜의 한방에 저렇게 된 유저들과 나의 모습이다.. (가운데 에로우마스터가 본인) 아 거리조정을 해야겟군.. 결국어제는 에르자베와 샌드웜 둘다에게 주머니와 알을 얻지못했다.. 오늘은 꼭.. 2012. 10. 27. 에르자베 레이드.. 격변(激變)의 아덴이 업데이트된 첫날.. 오렌과 윈다우드가 업데이트 된 시점에서 새로운 보스를 보기위해 혈원들과 사막을 찾았다.. (혈원들과 같이 간거지만.. 레이드는 서버에서 이루어진거라 아인하사드 이야기로..) 사실 샌드웜과 에르자베를 치면 보상주머니를 그냥 준다고 해서.. 구경삼아 갔는데.. 샌드웜은 보지못했으나 에르자베는 볼수있었다.. 이 모래회오리에 닿게되면 자동으로 랜덤 텔레포트가 시전되는데.. 그 랜덤확률에 따라서 샌드웜을 만날수있는 지역으로 들어갈수 있고 없고가 정해진다. 필자는 약 20번을 도전했으나 결국 샌드웜을 만나러 갈수가 없었다.. 격변의 아덴 첫주 이벤트로 보스를 매일볼수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시간은 매일 21시 정각.. 에르자베를 기다렸고 결국 에르자베를 볼수있었다.. 소환되어 .. 2012. 10. 11. 룸티스는 과연 리니지 유저에게 빛을 선사하는가? 510만원 날리셨으나.. "+ 6 룸티스의 푸른빛 귀걸이" 에 그치신.. (이하 푸귀) 모 서버 모 유저에게 힘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싶다.. 룸티스의 빛나는 귀걸이 이벤트(이하 푸귀 이벤트)가 올해로 2주년 연속 진행중이라고 한다.. 작년의 나는 리니지를 하지않고 있었기때문에.. 사실 이 귀걸이의 위력(?)을 알지 못했다.. 마침 이벤트를 한다기에.. 필자역시 "나도 한번 해보자"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직접 질러봤으나.. 결국 12만원을 지르고 얻은것은 보조캐릭 3푸귀와 4푸귀가 전부였다.. (필자가 직접 지른 내역.. 한심하다 정말..) 돈이 아깝다고 생각했지만.. 과연 착용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대단했다.. 겨우 3과 4정도의 인챈트를 했을뿐이지만 캐릭터가 쓰는 물약의 기능성이 상승함을 느낄수 있었.. 2012. 10. 7. 악의 세력.. 만든건 약 3년전.. 과거.. 하엘이(Z하이엘프Z)와.. 하엘이의 사촌형되시는 분과 같이 지냈던 혈이다.. 내가 접으면서.. 아지트도 팔고 망해버린 혈이되버리고 말았지만.. 혈문장을 만든것이 아까워서 올려본다.. 나름.. 신경을 썼던 문장이다.. 원래 그림은 용마크에서 머리부분만 따와 좀 줄이고 날개를 그렸다.. 그라데이션은 그냥 빨강이 좋을거같았다.. 오리지널 원본 문장.. 누군가 써도 상관은 없지만.. 비매너혈에 악용되는 일이 없었으면 하고.. 아인하사드 에서는 이미 필자가 쓰고있으니.. 쓰지말길.. 2012. 10. 6. 이전 1 ··· 30 31 32 33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