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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52

[잡동사니]디젤 DZ7257.. 새해가 됫는데.. 일은안되고.. 기분도 꿀꿀해서 그냥 뭔가를 사고싶었다.. 평소 시계를 좋아하던편인데.. 내가 딱 원하는 디자인의 시계는 별로 없어서.. 직접 만들어보기도 했었지만.. 나는 조립시계랑은 잘 안맞는거같았다.. 그렇다고 수제시계를 사자니 다 스팀펑크.. 게다가 비쌈 -_-.. 세이코(알바),디젤,DKNY,CK.. 이정도가 내가 이쁘다 싶은 시계디자인이 많은 취향인데.. 이번엔 디젤을 골랐다.. 인터넷에서 먼저 보고.. 매장방문해서 직접봤는데.. 너무 이쁘다.. 알고 크고.. 마음에들었다.. 바로 집에와서 최저가 검색,구매자평가,판매자 인지도등을 검색.. 구매를 했다.. 평균가는 30만원쯤 되는거같다.. 사실 최저가가 18만원인 PROTOTYPE 이라는 판매자가 있었는데.. 너무 배송이 느린데.. 2014. 1. 28.
[잡동사니]내 로지텍 마우스들.. 참 난 로지텍이라는 브랜드를 좋아하나보다.. 딱히 근데 좋아한다기 보다는.. 주변기기같은 경우는 먼저 써 보고 사기때문에.. 여러가지를 써보고 그중에 고르고 고르고 고르며 남는것을 보면.. 꼭 거의 로지텍이 끼어있었다.. 아마 그건 내가 중학교때부터.. 이어저 온것같다.. 내가 처음으로 돈주고 사 썼던 마우스가.. 로지텍 제품이었던것.. ① 로지텍 볼마우스.. 로지텍 마우스.. 이 마우스가 내가 가진 로지텍제품중 가장 오래됬다.. 오래됫음에도 불구하고.. USB포트를 채택했고.. 무려 "볼" 마우스 이다.. 당시 마우스를 깨끗하게 쓰겟다고 이래저래 청소를 많이했다가.. 제품라벨이 떨어져나가서 지금은 이 제품의 품명은 알수가 없다.. 볼 마우스의 위엄.. 진짜 볼이 들어있다.. 아마 볼마우스의 추억을 아는.. 2014. 1. 12.
[잡동사니]키보드와 마우스를 바꿨다.. 최근 키보드와 마우스를 바꿨다.. 늘상 번들로 쓰던지 아니면 MS이벤트에서 얻었던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키보드를 쓰던지 했는데.. 이번에 아는형님 게임방에 가서 키보드를 써보고 너무 좋아서.. 게임방것과 같은 제품으로 사게되었다.. 마우스는 G9x.. 아바용(AVA)으로 산건데.. 최근에는 아바를 잘 안하고 계정도 아는사람 줘버렸다.. 좀 열심히 할줄 알았는데.. 무게추를 교체할수있어서 나에게 맞게 마우스의 무게를 조정할수 있다는게 좋았다.. 로지텍 G500 와 비슷한느낌.. 근데 G500보다는 좋다고 생각한다.. K10키보드.. 꽤 무겁다.. 써본적이 있는것중 가장 쓰기 좋았던게 나름 해피해킹이었는데.. 해피해킹때 느꼈던 빨려드는 느낌의 타이핑은 아니지만.. 나름 괜찮은 타이핑감을 느끼게 해줬다.. 아는형.. 2014. 1. 12.
[잡동사니]이런게 있었나..? goon헤드폰.. ... 좀전에 페니왕 1002 레드 개봉기 글을 올리고 그래도 아쉬워서 몬스터 DNA 헤드폰을 검색하고있었다.. 원래 페니왕 1002를 사기전에 온이어 헤드폰들을 이래저래 검색해놓고 골랐는데.. 그중 페니왕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남포동 프리스비에서 청음을 하고 골랐다.. 그런데 연관검색어에.. 닥터드레 같은 헤드폰.. 이 있는게 아닌가.. 클릭해봤다.. goon 헤드폰.. 순간 "아!" 하며 떠올리는 생각.. 예전에 goon헤드폰을 하드독을 살때 기념품으로 받은적이 있었다.. 하드독 구매시 고급 헤드폰 증정.. 이라고.. 그냥 소니제품 제일 저렴한 헤드폰정도 주는건가 싶어서 기념품 주는걸로 구매를 했지만.. 그때 온게 goon 이었다.. 그때 왔던 싸구려헤드폰.. 버리지 않고 어딘가에 모셔뒀는데 다행이 .. 2013.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