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버린 리니지이야기..(完)211 2012 할로윈 이벤트~ 대한민국의 큰 명절중 하나인 추석에는 이상한 이벤트나 하면서.. 할로윈은 이상하게 꼬박꼬박 챙기는구나.. 할로윈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뭐 그리 크게 기대하는 이벤트는 아니었지만.. 8호갑 정도는 맞춰둘까나 ㅋㅋ.. 새로운 아이템으로는 호박체인소드,호박키링크가 나왔다.. 별로 좋은 능력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호박템의 특유특징으로써의 능력인 "저가형 무기" 라는 점에서는 좋은것일지도 모르지.. 물론 이건 아이템의 기능이 아니라.. 시즌이라는 요소가 포함되서 그런것이지만.. 특이점으로는 호박 아이템 강화 소실 방지를 시켜주는 주문서가 상자에서 나온다는것인데.. 얻을 확률이 그리 좋지만은 않다고 한다.. 이게 캐쉬템으로 팔려고 프로모션을 해보는건지.. 그저 호박이벤트에서만 사용될런지는.. 아직 미지수겟지.... 2012. 11. 1. 전ㅋ멸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수가.. 샌드웜이랑 에르자베가 약해졌다더니.. 순 다 뻥.. 1천피가 한방에 가네 -_-.. 스샷은 샌드웜의 한방에 저렇게 된 유저들과 나의 모습이다.. (가운데 에로우마스터가 본인) 아 거리조정을 해야겟군.. 결국어제는 에르자베와 샌드웜 둘다에게 주머니와 알을 얻지못했다.. 오늘은 꼭.. 2012. 10. 27. 불면왕 문장.. 예전부터.. 왕도둑징의 OVA에 등장하는 캄파리가 소개한.. "불면왕의 꿈"의 실루엣을 따서 혈마크를 만들어보고싶었다.. - 캄파리 "옛날옛날.. 어느 나라에 잠을 자지않는 왕이 있었습니다. 그 왕이 어느날 낮에 딱 한번 잠을 잤는데.. 그때 꾼 꿈이 바로 "불면왕의 꿈" 입니다." 설명만 보면 레오릭왕이 생각이 난다.(디아블로) 그래서 만들어보았다.. 미완성 문장.. 필요하면 좀 더 수정을 보겠지만.. 보조혈로 만든 혈에다 문장제작 시간을 투자할만큼 한가하지는 않으니.. 그냥 여기서 그만두었다.. 우선은 실루엣 캡쳐의 사이즈를 줄이고 배경을 삭제했다.. 그리고 테두리를 주어서 해골마크만 뜰수있도록 했다.. 처음 만들어서 적용해본 문장.. 그라데이션을 주었으나 실패.. 아래에서부터는 빨강.. 위에서는 왕.. 2012. 10. 23. 트러블메이커.. ----------------------------------------------------------------------------------- 그랬습니까.. 그러셨습니까.. 말을 하지그랬습니까.. 싫은티 팍팍내면서 나를 혈에 대리고 있을필요도 없었고.. 굳이 빵돌이랑 문제일으키고 혈없는 상태일적 재가입받을때.. "혈원들이랑 이야기해보고 월요일날 귓드릴께요" 라고 기대하게 만들지도 말고.. 애시당초 내가 아인하사드 서버 게시판에 인사글 올리고 어쩌다 접속했을때.. "복귀하는걸로 알겠음" 이라고 농담이라도 하지말지.. "우리혈로 오세요" 라고 추천이라도 하지말지.. 그럼 내가굳이 현수수현님이랑 봉봉아빠님 꼬셔서 혈을 옴길필요도 없고.. 진짜 너무하네요.. 다들.. 그래서 매번 말할때 "ㅃㅃ","ㅃㅃ남.. 2012. 10. 19.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53 다음